20110503 일기

 | 일기
2011/05/03 01:03


신나요 ~


:D




2011/05/03 01:03 2011/05/03 01:03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20110429 일기

 | 일기
2011/04/29 17:47
1. 수영, 이번 주 화요일은 시험때문에 빠짐, 목요일은 아무 이유없이 빠짐. 그러면서 다음 달 등록은 또 했음. 내일은 꼭 오전 자유수영 가야지.

얼마전에 샀던 수경이 꽤나 좋은 것 같다. 계속 써도 습기가 안차고 시야가 확실히 밝아진 듯. 수영복이 늘어지고 겉부분이 조금 씩 벗겨지고 있는 걸 보니 다시 바꿔야 할 때가 된 것같다. 아...... 하지도 않으면서 장비만 새로 사고 있군.

2. 요즘 속병을 앓고 있음. 뭘 해도 집중이 안되고 먼산만 바라봄.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니 뭔가 허무함만 밀려오고 그냥저냥 되는대로 살고있는 듯..

올해는 기분에 좌우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한채로 꿋꿋하게 실행 해 나가는 게 목표이므로, 1년의 1/3이 지난 이 시점에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을 듯..

우선 어깨부터 펴고..







2011/04/29 17:47 2011/04/29 17:47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웹개발자 되기

 | 일기
2011/03/04 10:59

1. PHP, JSP, ASP, RubyOnRails 등 서버사이드 언어
 - MVC 프레임웍
   - PHP의 경우 Codeigniter, CakePHP 등

2. HTML
 - 마크업, 스타일, 스크립트 확실히 분리하기

3. CSS
 - 크로스 브라우저
 - CSS 참 어려운 것 같다, 예전에 다음 데브데이에 참가했을 때 였나.. 한 세션에서 20픽셀의 미학이란 주제로 강의하신 분이 있었는데 다음 메인페이지에서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상단 20픽셀이 전부라고 하시면서 아주 좁은 공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노력하고 고민하신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4. Javascript
 - Prototype 이나 Jquery 등의 Javascript 라이브러리 익히기
 - 라이브러리보다는 자바스크립트를 기본적으로 잘 써야함
 - 비표준 스크립트 사용하지않기

5. Database

6. Linux

7. 웹서버
 - Apache, IIS etc.

8. 웹표준

9. 기타
 - 파이어버그
 - PHP Template Engine
   - Smarty 등.. 뭐 있는지 모르겠음 =_=
 - Memcached
 - 보안


이 외에도 내가 모르는 것들이 더 많겠지만 위의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필수다. 이번에 인턴하며 사용했던 스킬들은 병특할 때 전혀 해보지 않았거나 해봤던 것들 중에서도 사정상 디테일하게 쓸 수 없었던 것들이다. 아는 것도 아는게 아니었고 기초부터 확실히 다져야함을 절실히 느꼈다.

아놔, Command T 누르려다가 R 눌러서 식겁했네, 임시저장본 참 좋다. 몇 줄 안되지만 그래도 시간은 걸리니까



2011/03/04 10:59 2011/03/04 10:59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1/03/04 11: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역시 웹의 세계는 오묘해..
    • OpenID Logoddiamo
      2011/03/06 11: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ㅠㅠㅠㅠㅠ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20110127 일기

 | 일기
2011/01/27 01:13


- 새벽 3시넘어 자는게 일상이 되버린 요즘, 오후에는 미친듯이 졸리지만 그래도 뭔가 빠듯하게 살아가는게 나쁜 느낌은 아니다. 다만,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얻는게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인데 지금 같아서는 뭔가 뭔가.. 아주 많이 부족하다. 공부 좀 하자..


- 블로그 업그레이드 하고싶은데 PHP 버전이 4.4 라서 텍스트큐브 1.8을 설치할 수 가 없다. 하긴, 나혼자쓰는 블로그인데 좋아서 뭐하리..




2011/01/27 01:13 2011/01/27 01:13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 년 여름, 제주로 자전거여행을 떠났을 때 하이킹제주도에서 자전거를 대여했었다. 빌릴 당시 홈페이지에서 후기남기기 이벤트를 한다는 팝업창을 보긴했었는데 그 이벤트가 이제서야 종료된건지 이번주 화요일에 대여점 주인분께 문자가 왔다.

"하이킹제주도마씨잘지냄수과주소문자로보내줍서 귤보내젠햄수다 고맙수다 .."

이게 처음엔 띄어쓰기도 안되있고, 무슨말인가했는데 한참을 보고나서야 알겠더라. 여행을 마치고 나서 남긴 후기때문에 보내주신다고.. 내 생각엔 게시판에 후기 남겨주신분들한테 다 보내드린 것 같다. 아주 짧게 남긴후기가 당첨이 됬을리는 없으니까..

역시 제주감귤, 너무 맛있어서 회사에도 들고가서 먹었다. 올 구정연휴 때도 제주여행을 가고싶은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가게되면 들려서 꼭 인사라도 전해야지..

작 년 여름의 즐거움이 올 해 까지 지속되다니.. 기분 좋은 새해다.




2011/01/23 14:54 2011/01/23 14:54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1/01/24 15: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도 감귤 먹고싶다 ㅎㅎ
    • OpenID Logoddiamo
      2011/01/27 01: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제주도 갔다가 오삼 ㅋ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토, 일요일의 소중함을 새삼 다시 깨닫고 있다. 바쁘게 산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지만 단순히 바쁘기만 하면 안되겠지. 얻는게 있어야 하겠지. 2월까지 평일에는 밤낮없이 공부하고 주말에는 이틀 중 반나절 정도는 푹쉬고 나머지는 부족했던 공부 + 틈틈이 영어공부와 자격증공부를 할 계획이다.

1월의 첫 주는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방법들에 설레기도하고 나의 무지함에 부끄럽기도 한 날들이었다. 최근 며칠간은 참 후회 되는 것들이 많다. 안다고 생각했던 것도 막상 말하려고하면 말이 나오지가 않는다. 사실은 아는게 아닌거겠지. 하나라도 정확하게 알자.

새로운 분들을 만나면서 사람들을 대하는 게 어색한건지 불편한건지.. 내가 가식적인 모습으로 비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불편하면 상대방도 불편한거니까 최대한 편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보자.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감추지 말기. 그리고 말하는 연습 좀 해야겠다. 목소리는 상대방이 알아들을 정도의 크기로 또렷하게, 정확한 문장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자.

좀 늦었지만 올 해 목표를 정리해보면.

새로운 목표

1. 신문 읽기
 - 새해 부터 받아 보고 있음. 10시 출근이니 아침에 시간은 충분하다.

2. 한달에 책 3권 읽기
 - 사실 이건 2009년에 세우고 잘 했던 건데 작년 한해 간 놓쳤던 일이다. 실수한 부분이지만 올해는 다시 시작한다. 대신 양은 좀 줄여야겠다. 한달에 3권도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일단은 학교 공부 + 영어 공부 + 자격증 공부도 해야하기 때문에 실천가능 할 만큼만 설정. 장르는 뭐라도 좋음. 전공 관련 기술서는 언제라도 빌려서 필요한 부분들만 발췌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제외.

3. 토익 성적
 - 작년 여름 715점을 일주일만에 날로 먹은 적이 있지만, 다시 시작해서 올해 상반기 안으로 850점 내외로 획득한다.

4. 자격증 획득
 - 일단은 리눅스 마스터 1급, 정보처리기사, 전자상거래 운용사(실기만 하면됨) 가 목표.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시험응시한다.

5. 여자친구 만들기 ㅠㅠ
 - 난이도 최상. 젤로 힘들 듯.

해오던 것 유지하기 + 보강하기

6. 학교 성적 올리기
 - 신경쓰자.

7. 플래너 하드유저 되기
 - 너무 대충 쓰고 있는 것 같다. 사용법을 더 자세히 익히자. 올해는 목표도 많으니 최대한 플래너를 활용해야 목표한 것들 이룰 수 있음. 사용법은 2월 안으로 익혀야함. 관련 책 찾아 정독.

8. 수영장 주 1회 이상 나가기
 - 예전처럼 월수금반을 하고 싶지만 하던데로 화목반 유지함. 배영은 관심없고 자유형, 평영은 이제 영법이 어느 정도 굳었기 때문에 쥐약인 접영만 좀 더 보강하면 되고 스타트와 턴연습을 해야겠다.

  연계 가능한 목표
    - 수영장 사람들과 친분 쌓기
    - 오픈워터 자격증 <= 돈만 있으면 됨

9. 3회 이상 혼자 여행.
 - 여행은 시간날 때 가는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가는거다. 일단은 국내 여행위주로 1~2박 정도로 짧게 다니는 것이 목표. 그런데 올해는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까?

올해의 마음가짐
 - 좌절 금지, 중도 포기 없음.


이 정도로 정리 될 것 같다. 언뜻보면 목표가 많은 것 같지만 계속 해오던 일은 유지 또는 조금 더 신경쓰면되고, 3번은 작년에 단기간 해봤기 때문에 기억을 살려서 2~3개월 정도 집중하면 될 듯. 1, 2, 4번이 1년동안 계속 해야할 일이라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올 해 다짐과 마음가짐은 여태까지와는 다르므로 충분히 가능함.

여기서 내가 이루지 못 할 목표는 5번 밖에 없군. ㅠ






2011/01/09 14:37 2011/01/09 14:37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1/01/10 11:2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어.. 나도 계획을 좀 더 다듬어야겠군 ㅋㅋ;;
    그런데 오픈워터 자격증보단 라이프 가드에 도전해보는게 어때?
    • OpenID Logoddiamo
      2011/01/10 21: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라이프가드 한 번 알아봤는데 엄청난 체력이 필요한거같아요 ㅋㅋ 저 따위가 할 수 있을거같지 않음 ㅠ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새해 다짐

 | 일기
2011/01/01 02:11


사실 올 해 연말에는 아무런 감흥이 없다가도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해가 바뀌니까 뭔가 새로운 다짐 같은 걸 해야겠다는 의무감이 든다. 좋은거겠지..

작년은 학교로 복학을 했고, 상반기에는 소중한 사람을 스스로 버리면서 학교 성적에만 집중을 했었다. 아주 아주 뛰어난 성적을 얻진 못했지만 생각하는대로 풀려간다는 느낌에 별다른 후회는 없었다. 이기적인 선택이었다는 생각도 들고,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 씩 후회도 된다. 이미 떠나간 일은 되돌릴 수 없으니 앞으론 모든 선택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그렇게 쉴틈없이 바빴던 한 학기를 마치고나서 이상하게 밀려오는 허무함을 느끼면서 여름방학을 맞이했고, 여행도 다니고, 고향집에도 내려가고, 아주 잠깐 동안은 다시 미친듯이 공부도 해봤다. 그냥 하던대로 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2학기를 시작했으나.. 시작부터 좌절과 절망의 연속.. 쉽게 풀리지 않는 일들, 그렇게 좋아하던 수영을 하면서마저 몸상하고.. 일주일씩 아파누워있던 일이 두번이나.. 하반기에는 몸과 마음이 한군데도 성치 않아서 솔직히 힘들었다.

뭐 이젠 지난 일이니 다 잊어버리고 2011년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ㅠ 이제 곧 시작하는 인턴도 정말 열심히 해서 좋은 소리듣도록 노력해야겠어. 12년만에 돌아온 토끼해이니 할 수 있는일, 해야하는 일 모두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보자.



2011/01/01 02:11 2011/01/01 02:11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1/01/02 1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화이팅!
    • OpenID Logoddiamo
      2011/01/04 23: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넴 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20101224 일기

 | 일기
2010/12/24 18:41


연말인데 또 몸이 안좋다. 올해 가을 겨울은 진짜 몸고생이 많은 거 같다. 당분간 술자제, 밖에 돌아다니기 자제. 어제는 아픈 몸 질질끌고 갔는데도 면접은 면접대로 망하고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2년넘게 헛배운거 같기도 하고 왜 말은 또 안터지는지 참.. 부끄럽다. 기초부터 다져놓는게 절실하다. 그리고.. 말하는 연습 좀 해야겠다. 바보같은 놈.

암튼.. 올해도 나름대로 다사다난했고, 심적으로도 편하진 않은 한 해, 이러저러 고민도 많이 했던 한해였던 것 같다. 회사에서 학교로 조직을 갈아탔더니 모자란 부분들도 참 많이 보이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인간관계, 성적 등 .. 그리고 스스로 나태해졌던 2학기, 반성할 일도 참많은 한 해. 이미 인턴은 물건너 간 것 같으니 방학 동안 하던 공부 마저하고, 마음 굳게 다져 먹은 후 열심히 해야겠다.




2010/12/24 18:41 2010/12/24 18:41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12/25 08: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힘내라능 ;ㅁ;
    • OpenID Logoddiamo
      2010/12/29 19:1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넵 감기조심하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20101111 잡념

 | 일기
2010/11/11 22:42

1. 오늘이 빼빼로데이라던데 마땅히 줄 사람도 받을 사람도 없다. 그래도 어딘가 선물하고 싶어서 주기적으로 가는 병원 임상병리사 누나들에게 빼빼로 몇 통 사다줬다. 작년까지만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주더라도 재료사서 직접 만들고 포장해서 줬었는데 이젠 귀찮아 =_=.. 편의점에 파는게 더 맛있어 =_=..

2. 이번 학기 진짜 되는 일 없는 것 같다. 어디서부턴가 틀어진 균열이 커지고 커져서 이미 겉잡을 수 없게 되었다. 요즘은 정말 우울의 나락에 빠져있다. 좌절이 좌절을 부르고 기분은 자꾸 축 쳐지고.. 한 10년 동안 늙을 거 두달만에 다 늙어 버린거 같다. 일단 되는데까지라도 해봐야지..
이번 겨울에도 여름때처럼 여행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기간을 좀 더 길게잡고 한 일주일은 절 같은데라도 들어가서 쉬며 정리 좀 하든가 해야지 원. 하고 싶은게 마음대로 안되니까 진짜 막 울고싶다. 징징거리는 것도 이제 짜증나네.

3. 수영장 한 주 쉬고 나갔더니 웬놈에 수영장에 사람이 이렇게 많아. 이게 수영장이여 목욕탕이여 뭐여!! 특히나 우리 레인에는 아랫반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많아서 일렬로 서있기만해도 이미 한 레인끝까지 가는데 어떻게 수영을 하라고. 한 시간 내내 앞사람 다리잡고 헤엄쳤네. - - 강사님아. 강습끝나도 체력남아돌기는 오늘이 첨이다!!



2010/11/11 22:42 2010/11/11 22:42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11/17 08: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난 빼빼로데이에 휴가내고 온천 댕겨왔는데... ㅎㅎㅎ

    그런데 절은 어떻게 들어가? 그냥 가서 재워달라고 하면 재워줌?
  2. ddiamo
    2010/11/17 14: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템플스테이가 잇긴한데요 체험형은 맘에 안들어서 어디 조용한데 찾아봐서 재워달래야겟어요 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이번주는 시험기간이다. 공교롭게도 저번주 한 주동안 몸이 너무 좋지않아서 거의 죽다 살아났다. 열이 38도까지 올라가는 등 두통, 오한, 설사까지.. 아직까지도 온몸에 힘이 없다. 처음에는 단순 감기몸살인줄 알았더니 요즘, 바이러스성 장염이 감기처럼 온단다.

저저번주 부터해서 10월은 시험공부때문에 수영장을 한번 밖에 못나간터라 돈도 아깝고, 오늘은 몸도 거의 다 나은 상태라 수영장을 다녀왔다. '무리만 하지말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이번 달 부터 건대문화예술회관 수영장 강사진들이 무슨일인지 싹 바뀌었는데 새로 온 강사님은 영법 교정 위주로 가르쳐 주셔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진 않지만 아직 기력(?)이 덜 회복된 상태라 조금 힘들었다. 대충 30분 가량 지났을 쯤 I.M 을 한다고 해서 그건 도저히 못할 것 같아서 강사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먼저 집으로 왔다 =_ㅠ..

I.M 이란.. Individual Medley 의 약자로.. 혼영을 말한다. 접영 - 배영 - 평영 - 자유형 순으로 도는거다. 접배평자.. 건대 수영장을 다니면서 올해 초 쯤에 알게되었는데 체력이 Garbage 인 나에게는 매우 힘들다. ㅠㅠ

최근 이번달 뿐만 아니라 수영하는 횟수가 줄어들어 아쉬움 비슷한게 자꾸 걸리는데 몸이 다 나으면 다시 열심히 나가야겠다. 후ㅠ 후ㅠ 후ㅠ 후ㅠ




2010/10/19 20:52 2010/10/19 20:52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10/20 13: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우엉 ㅠㅜ
    난 평영 발차기가 안되서 흥미도가 쭉쭉 떨어지고 있어...
    빠지는 날도 많아지고 -3-;;;
    • OpenID Logoddiamo
      2010/10/20 21: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ㅜㅜ 평영은 힘들 때 하면 진짜 좋은디.. 좀더 힘을 내세요 ㅋㅋ 저도 근데 흥미가 떨어지는거같은 ㅠㅠㅠ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20100906

 | 일기
2010/09/06 20:12

- 지난 달에 집근처 대리점에서 아이폰을 신청하고나서 잘 예약됬겠거니 하고 별로 신경쓰기 싫어서 그냥 내비뒀었다. 몇 차인지 확인이나 해보자 해서 집에 오는길에 들려서 물어봤더니 대리점 직원의 실수로 내 신청서가 누락되었다. 나 예약받을 때 있던 어리버리해보이던 직원은 없고 싹싹한 사장님만 있다. 원래대로라면 15~18차 정도 될텐데 37차 떴다. 어차피 늦게 받는거 취소하고 다른데서 신청하고 싶지만, 고개숙여 진심 미안해하던 사장님 때문에 그냥 참고기다려야겠다. 아 열받노.

- 교양 과목 교수님이 올려놓은 수업자료를 받으려고 보니 .alz 파일이다. 전공과목 조교가 올려놓은 수업자료를 받으려고 보니 .egg 파일이다. 나 알집사용안하는데.. 나 뿐만 아니라 더 있을텐데 저렇게 특정프로그램에서만 풀리는 파일 올려놓으면 어떡하라고. 알집에서도 zip 으로 압축할 수 있는데 배려 좀..

회사다닐 적 아침 일찍 소장님 전화받고 압축파일 좀 보내달래길래 급한마음에 .7z로 압축해서 보내버려서 욕먹고 다시 보내준 기억이 난다. 우리 모두 표준을 지킵시다.

- 예전부터 무의식중에 느껴온건데 나는 기분이 다운될 때 마다 폭식을 하는 것 같다. 오늘도 대리점 들렸다가 집에와서 초저녁부터 미친듯이 먹어댔다. 흠..

- 더 바빠지기전에 이번 주말에 부여로 놀러갔다 와야겠다. 이번 제주하이킹 때 포기한 부여. 앞으로 장기간 여행은 주머니가 넉넉하지 않으면 삼가야겠다. 차라리 단발적으로 하루이틀 다녀오는게 나을 거라는 걸 느꼈다. 부여 버스터미널 근처에 유스호스텔부터 예약해야지.

- 나이키 WE RUN SEOUL 10K 예약완료. 요즘 운동량 부쩍 줄었는데 뛰다가 실려가는거 아닌지 걱정된다. ㅠ
2010/09/06 20:12 2010/09/06 20:12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09/07 15: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아이폰4 안습 ㅠㅠ
    • OpenID Logoddiamo
      2010/09/11 20: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후.. 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20100904

 | 일기
2010/09/04 23:44


저번 학기 다니면서 느꼈는데 학기 중 여유라고는 학기 초에 잠시 2~3주, 중간고사 끝나고 잠시 1~2주가 다인 것 같다. 정신차리고 도서관에서 오브젝티브씨 책 빌려서 보고있는데 문법이 너무 생소하다 =_=.. 이게뭐임.. 아직 적응이 안된다.

덕분에 맥OS 많이 써보네 ㅋ;; 윈도쓸때보다는 발열도 덜하고 뭔가 맥북이 본래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ㅠ 근데 윈도우에서는 트랙패드가 민감하게 반응해서 살짝만 건드려도 클릭질이 됬는데 매킨토시에서는 그것보다 꾹꾹 눌러줘야해서 좀 불편하다. 그리고 사파리가 생각보다 속도가 좀 느린 듯 하다.

이번 달 안으로 일단 문법에 좀 익숙해지고 책없이도 혼자 찾아보면서 코딩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려야겠다. 거참, 방학 때 뭐했는지 한심하네. 이제서야 공부하고 있다니.. 전부 다 핑계밖에 안되는 이유들.

개발자 멤버십이 당장 필요하지는 않겠지;;
2010/09/04 23:44 2010/09/04 23:44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여름의 끝자락

 | 일기
2010/08/31 23:51

8월을 30분도 채 남겨두지 않은 이 시점에서 갖가지 감정들이 함께했던 내 여름을 뒤돌아 봐야할 것만 같아서 포스팅한다. 그리고 12시가 되기전에 얼른 마쳐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맞아 힘들었던 학교생활을 마친 뒤 찾아온 방학이라 나에겐 아주 의미있고 소중한 기간이었다. 계절학기와 자전거여행, 영어공부, 기차여행 그리고 고향집에서 보낸 여유있는 날들. 개중에는 안좋았던 기억도 있지만 그런 경험들을 통해서 몇가지 다짐들을 마음에 새겼기 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다.

매년 여름이 끝날쯤이면 지금처럼 뭔가 아쉬움 비슷한 느낌이 든다. 아마, 2010년도 절반이 남지않았고 뭔가 결과를 보여야할 것만 같은, 더 성숙해져야 할 것 같은 계절들이 다가옴에 부담감이 느껴져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이제 다시 정신없이 살아가겠지만 좋은 추억들이 남아 있어 힘들 때 위로가 되어 주지 않을까.
2010/08/31 23:51 2010/08/31 23:51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20100827 잡담

 | 일기
2010/08/27 13:43

- 며칠 전 고향집에 잠시 내려왔다. 역시 집에 있으면 너무 편하다. 먹을 게 많아서 좋고, 돈쓸 일도 없어서 좋다 ㅠ

- 토익 관련 카페에서 어떤 사람이 같이 공부하자며 친해지고 싶다면서 쪽지를 보내왔다. 자기소개를 부탁해서 간단히 써서보내줬더니 그 후로 답장이 없다. 낚인건가.. 자기입으로 찌질한 사람아니라더니.. 뭐하는 사람일까.

- 사실 올해 까지만 학교를 다니고 내년 1학기에는 휴학한 후 6~7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녀오려고 했다. 캐나다 토론토로. 나름 열심히 준비하고 유학원에서 상담받고 견적까지 다 뽑아왔었다. 그런데 150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가야할 필요성을 도저히 찾지 못하겠다. 예전부터 막연히 가고싶다, 가고싶다, 가야지 라는 생각이 지금까지 쭉 이어져서 가야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채 준비를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다녀온다고해서 취업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힘들게 얻어낸 것을 즐기는 타입인 내게 그저 쌩돈 들여서 해외 경험을 쌓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 차라리 워킹홀리데이나 교환학생이라면 모르겠지만 어학연수는 조금 더 보류해둬야겠다. 해서, 이번 2학기에는 토플 준비를 하면서 교환학생을 준비해볼까 한다.

- 아이폰은 언제 오는 걸까. 괜히 대리점에서 예약한 것 같다.

- 맥북때문에 백팩을 하나 사야하는데 브라운브레스 백팩 너무 이쁘다 ㅠ 근데 좀 비싼....;;
2010/08/27 13:43 2010/08/27 13:43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08/30 08:4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집에 오면 가만히 있어도 밥이 나오는 것이 좋다

    ..고 말한 어느 만화가 있었지 ㅎㅎ
    • OpenID Logoddiamo
      2010/08/30 22:58
      댓글 주소 수정/삭제
      ㅋㅋ 밥..잠..밥..잠..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프로페셔널하게

 | 일기
2010/08/24 13:01

얼마 전, 모 회사의 대학생 지원 프로그램에 면접을 보러간 적이 있다. 질문할게 없었던 건지 면접관이 혹시 운영하는 커뮤니티나 블로그같은거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렇다고 대답하고 이 블로그 주소를 가르쳐줬었다. 아마도 의도는 평소 IT관련 의견, 주관 또는 이 쪽 분야에 대해 얼마나 많은 지식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사용하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아닌가 한데.. 대충 둘러보시더니 "기술적인 블로그는 아니네요?"

그래, 기술적인 블로그가 아니다. 예전에 회사다닐 적 잠시 토크게임엔진, C, C++ 관련 분류를 만들고 시간날 때 마다 하나씩 포스팅 한적이 있다. 뭐 거의 토크게임엔진에 대한 것이 전부이지만..

한참이 지나고 내가 이 포스팅을 하는데에 무슨 의미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차피, 내가 포스팅하는 글의 내용은 검색하면 거의 다 나오는 수준이고, 딱히 전문적인 글이 아니기에 이거 써서 뭐하나? 라는 회의감이 드는거였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분명 아닌 것 같았다. 일하며 배워나가는 것들을 개인적으로 기록하고 공부한다는 차원에서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러고나서 그나마도 없던 기술적인 분류는 비공개로 감춰놨었다. 그냥 쓸데없는 내용보다는 일기, 수영, 여행 등. 내가 관심있는 내용, 그러니까 취미생활과 관련된 내용만 포스팅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서였다.



며칠전, 학교 동기 중 아는형이 전화와서 얼마전부터 서브버젼을 사용하는데 커밋이 되질 않는단다. 그래서 커밋권한 없는거 아니냐고 확인해보라고 말해주고 끊었다. 걸어가면서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는데 서브버젼도 사용안해본지가 이미 반년이상 지나버린터라 그 때는 거침없이 사용했는데도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아놔. 그래서 일단은 개인적인 블로그로 사용하기보다는 전공분야든 뭐든 상관없이 잡다한 내용을 다 기록하는 말 그대로 기록장으로 블로그를 사용하는게 필요할 것 같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도 내가 이 때 이런걸 했었구나 라며 찾아볼 수 있을테니까.

나름 실무에서 2년이상 경험을 쌓은게 내 자랑이라면 자랑인데 이제는 학교로 돌아오고 나서부터는 학점관리하느라 제대로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을 뿐 더러 그나마 있던 기억마저도 사라져버리고 있으니.. 뭔가.. 점점 불안해지고있다.

물론, 지난 학기에 엘리트급은 아니라도 대충 만족할만한 성적은 건졌기에 변명은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좀 더 키보드를 두드려보고 싶은거다. 성적도 건지고 프로그래밍 경험도 꾸준히 쌓고싶은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에는 너무 벅찬것같다.

어차피 IT쪽 기술직으로 진로를 잡고 있는거라면 공돌이로서 전문적인 기술능력을 향상시키는게 좋을지, 아니면 남들처럼 학점, 영어성적, 공모전, 인턴 등 소위말하는 스펙을 쌓는데 치중해야할지 뭐가 우선인지 잘 모르겠다. 뭐, 결국에는 그 두가지가 같은 맥락인건가?

anyway, 이번학기에도 성적 잘 받는데 최우선으로 신경은 쓸거지만.. 그냥 좀.. 요즘엔 고민이 된다.

근데.. 빨리 하이킹 마지막날 내용 써야하는데 ㅠ



2010/08/24 13:01 2010/08/24 13:01
Posted by ddiamo

댓글을 달아주세요

  1. 2010/08/25 10: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간단한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보면서 감각을 잃지않게 하는게 중요함..

    뭐, 잊어버려도 좀 삽질하다보면 다시 살아나긴 하지만-_-;



    그나저나 하이킹 마지막 빨리 올려주삼 ㅋㅋ
    • OpenID Logoddiamo
      2010/08/25 22:4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여유있을때마다 하고싶은거 하나씩 만들어봐야겠어요 ㅋㅋ
      마지막 날 이야기는 이제 곧 ㅠ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카테고리

전체 (102)
일기 (48)
수영 (14)
IT (28)
여행 (12)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Total : 71951
Today : 29 Yesterday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