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토익시험을 보았다. 부끄럽고 화가난다, 성적때문이 아니다.
2. 코엑스 유학박람회를 다녀왔다.
- 어학연수는 필리핀 세부지역에 많이 가는 듯하다
- 팜플렛과 세네군데 정도 상담을 받아본 결과 비용 및 일정은 다 거기서 거기인듯 하다. 중요한건 나의 의지 단 하나
- 더 추가된다면 주변환경 및 어학원 시설정도
- 내년 1학기 휴학 후 3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좀 힘들더라도 방학 때 다녀 오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 겨울방학 2개월 + 학기 중 4개월 + 여름방학 2개월을 연수 3개월과 비틀어진 학기조정이라는 이유 두가지 만으로 휴학을 해버리기엔 아직 구체화 된 계획이 너무 없기 때문에 무모한 생각인 듯 싶다.
3. 해야할 것 들이 너무 많은데 정작, 하고 있는 것과 해온 것들을 보면 내가 너무 한심해 보인다. 내가 플래너를 쓰는 이유가 무색할 정도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너무 느슨하지 않게 하나 하나 천천히, 하지만 강하게.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주변환경들도 차츰 정리해 나가야겠다. 좀 더 맺고 끊음이 분명해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계속 노력중이지만 이 정도론 아직 부족한듯 하니..
4. 최근에 부모님께 전화상으로 나이 답지않게 짜증을 좀 부렸다. 아들새끼 밖에 내보내고 나니 여러모로 걱정이 많이 되시나보다. 모르는 건 아니지만 매번 전화해서 안부를 물어보시니 오히려 내가 더 걱정되는 마음에 까탈스럽게 굴었나보다. 내 표현방법이 많이 틀린 것 같다. 역시 어쩔 수 없는 무뚝뚝한 경상도사람. 엄마, 아빠 ㅈㅅ
5. 이번주 금,토를 이용해 어디론가 잠시 떠나볼까.. 마음맞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으련만.. 아후..